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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다

무인 나우 커피숍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시다

무인 커피숍 나우 커피숍이

언젠가부터 곳곳마다 생겨났어요~

스타벅스 원두를 사용한다는

강점이 있지요!

아메가 나우커피숍 아메리카노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라고 추천해주네요

그래서 아메와 저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퀸작가 보다 더 단거 좋아하는 탕이는

핫초코 선택했습니다.

나우커피숍에서 아메리카노 2개, 핫초코 1개


무인 나우 커피숍 아메리카노 맛 

나우 커피숍 아메리카노 맛은

평소에 아메리카노 써서

잘 마시지 못하는 퀸작가도

편하게 마실 수 있을 정도로 농도가 적당합니다.

부드럽고, 편안한 맛입니다.

아메리카노 가격은 1,400원이예요~

가격 대비 정말 만족합니다.

 추천하고 싶네요^^

 


나우 커피숍 3군데 정도 가봤는데

오늘 간 곳이

제일 인테리어도 예쁘고,

관리도 잘 되는 것 같아요

자주 애용할 예정입니다.


아메리카노를 즐기는

아메가 커피 마시는 방법은 

커피 위에 거품 있잖아요~~

그 거품이 없어지기 전에

거품이랑 같이 마시는 거라고 해요^^

더 부드럽고 고소하다고 하더군요

나우 커피숍

거품 사라지기 전에 먹어야 한다고

부랴부랴 커피 마시는 아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ㅎㅎㅎ

퀸 작가는 그냥 천천히 마실래요


오늘은 아메와 탕이랑 

 잠시 이야기를 나눴어요

마스크를 쓰고 

간격을 유지하고

이야기를 나누니까

그래서 더 크게 웃고

더 크게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마스크에 가려진 

서로의 웃는 모습을

웃음소리로 담아갑니다.


무인 커피숍을 바라보는 퀸 작가의 시선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무인 커피숍, 무인 편의점 등은

다른 나라 선진국들의 모습으로만

여겨졌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무인 커피숍, 편의점 등이 생겨나고

깨끗하게 잘 유지되는 모습을 보니

우리나라 국민들의 의식 수준이

높아진 것 같아 흐뭇합니다.

 

뭐든지 안 해봐서 그렇지

우리도 해보면

잘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