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유월절은 사랑의 절기라고도 부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담긴 절기이기 때문이죠.
하늘에서 용서 받을 수 없는 죄를 짓고 이 땅에서 땅만 보고 살다가 결국 사망으로 생을 마감하는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하늘을 바라볼 수 있도록 허락하신 유월절 절기입니다.
유월절 속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고 우리도 유월절을 지키며 사랑의 향기를 흩날리는 하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사랑의 줄로 엮어주신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절기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을 지키면 하나님의 살과 피 참예하는 것이 되어 하늘 자녀가 되는 축복을 받습니다.
요한복음 6장 53절부터 56절까지 살펴보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에게 영생의 축복을 약속하셨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와 함께 하여 주시리라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유월절입니다.
정확히는 새 언약 유월절이죠.
성력 1월 14일 저녁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살과 피로 축사하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는 것이 되고,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여 주시는 하늘 자녀가 되는 축복을 받습니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하늘에서 용서받지 못할 중죄를 짓고 사망으로 다스릴 수밖에 없는 큰 죄인입니다. 사랑을 잃어버린 범죄 한 영혼일 뿐이었죠.
사랑을 모르는 우리들이 유월절을 지킴으로 사랑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심으로 사랑을 알고, 배우고, 나아가 실천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하늘의 모든 영광을 버리시고 지구 땅에 사람 되어 오셨습니다. 우릴 향한 사랑이 없으셨다면 하늘의 하늘도 감당못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실 이유가 없습니다.
사람되어 오셨다는 것!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영생의 축복을 주시고자 희생하시며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다는 것으로 당신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만 알고, 나의 유익만을 향해 살아가던 우리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먹고 자람으로 배려도 할 줄 알게 되고, 봉사도 하게 됩니다. 착해지게 되는 것이죠~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을 지킨 우리를 당신의 사랑의 줄로 엮어 주셔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편안한 안식을 누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지키면 사랑의 향기가 피어난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을 지킴으로 사랑이가 된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그 사랑을 실천하게 됩니다.
그래서 누가복음에서는 유월절을 가리켜 새 언약이라고 하였고, 요한복음에서는 새 계명으로 사랑 실천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자신의 유익만을 향하지 않고, 이웃을 위하여 전 세계적으로 헌신하고 봉사할 수 있는 이유가 유월절을 지키며 하나님께 사랑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그윽한 사랑의 향기가 피어납니다.
꽃 향기가 가득한 곳에 있으면 우리 몸에도 향기가 베어나고, 악취가 가득한 곳에 있으면 우리 몸에도 악취가 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그 속에 머물러 있으니 어느새 사랑의 향기가 피어오르는 것이죠.
가족, 지인, 주변의 이웃들에게 어려움을 돕고 위로하며 봉사하는 것도 사랑의 실천이지만 가장 큰 사랑의 실천이 있습니다.
그것은 새 언약 유월절을 전하여 많은 이들과 함께 지키는 것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사랑이야 말로 가장 큰 사랑이니까요
그리스도의 사랑을 먹고 자란 우리들이 어느 곳에 있든지 그곳에 사랑의 향기가 피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을 준비하며 아직까지 유월절 소식을 듣지 못한 이웃, 친구, 가족들에게도 진실된 마음으로 알려주려고 합니다.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평안함과 행복을 누리고, 천국까지 우리의 인연이 이어지길 바라기 때문이죠.
퀸 작가도 사랑이가 되어 사랑이 흐르고 흘러넘쳤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곳에 있든지 우리 있는 곳에 사랑의 유월절 향기가 피어오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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