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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곧 다가올 승천일을 준비하며
'하나님의교회 승천일의 축복'에 관하여 적어 보겠습니다.
먼저, 승천일이 어떤 날인지부터 알아봐야겠죠^^
하나님의 교회 승천일
하나님의 교회 승천일은 성령에 기록된 대로 부활절로부터 40일째 되는 날입니다.
사도행전 1장 3절을 읽어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고난 당하신 후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부활을 증거 하셨고, 사십일 동안 성도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알려주셨다고 기록되어 있어요.
40일째 되는 날!
성령을 받으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내증인이 되라고 말씀 주시고 승천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부활절로부터 40일째 되는 날 승천일을 지키는 것이죠.
하나님의 교회 승천일은 2천 년 예수님께서 직접 교훈하여 주신대로 지켜집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오전 9시, 오후 3시 승천일 기념예배를 지킵니다.
여건이 될 경우에는 자연경관이 좋은 곳에서 자연과 어우러지며 기념예배를 보기도 하고, 여건이 어려울 경우는 교회에서 기념예배를 보았지요.
올해는 가정에서 기념예배를 보게 되겠군요!
퀸작가는 집에서 승천일 기념예배를 준비하며 아쉬운 대로 집에서 키우는 예쁜 화분들로 꾸며볼 예정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승천일의 축복 - 하늘 소망
하나님의 교회 승천일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어떤 축복을 주실까요?
먼저는 하늘소망을 허락하여 주십니다.
지구 땅에 살아가는 우리는 발걸음이 닿는 곳을 걸으며 움직이고 살아갑니다.
비행기를 타도 언젠가는 내려야 하고, 그네를 타도, 점프를 해도 아주 잠깐이죠.
만유인력의 법칙 때문이라고나 할까요.
실은 우리영혼이 하늘에서 중죄를 짓고 이 땅에 죄수복 육의 옷을 입고 살게된 것입니다.
가끔 하늘을 쳐다보며 자유의 나래를 상상할 뿐!
우리는 지구 땅에 딱 붙어 사는 인생입니다.
2천 년 예수님께서 직접 승천하심으로 우리에게 하늘세계에 있음을 증거 하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승천일을 지키며 천국이 있다는 확신과 천국을 향한 소망을 얻게 되는 것이죠.
보이지 않는 이면적 세계가 보이는 것 같이 믿어지는 것! 이것이 승천일에 주시는 하나님의 큰 축복이라 여겨집니다.
하나님의 교회 승천일 지키면 아름다운 변화를 입게 됨
하나님의 교회 승천일을 지키면 확실한 하늘 소망을 얻는 축복도 있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받는 축복도 받게 됩니다.
천국 본향으로 돌아갈 때 지금 현재의 우리 모습으로 갈 수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갈 수 없어요.
육체는 지구 밖을 나갈 수 없기 때문이죠.
성경에는 하늘본향에 가면 별과 별 사이를 자유로이 왕래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4차원의 우주 세계는 우주복을 입고 우주비행기를 탄다면 잠깐은 있을 수 있겠지만 자유로이 별과 별 사이를 왕래할 수는 없지요.
그래서 천사의 옷을 입는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아름다운 천사의 모습으로 변화받아 고차원의 천국 본향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어떻게 천사의 모습으로 변화될 수 있나며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께서 이미 만물을 창조하시면서 믿을 수 있는 증거를 남겨 주셨습니다.
잠자리, 나비 등 변화를 입는 존재들을 지구에 창조하여 주셨어요.
2차원에서 3차원으로 삶이 달라지는 차원높은 변화이죠.
애벌레로 살아가다가 변화를 입어 은빛 날개를 달고 날아다니는 잠자리가 되고, 흰색, 노란색, 파란색 등 다양한 색채를 띤 날개를 달고 꽃밭을 날아다니는 나비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미물의 세계에도 차원을 넘는 변화가 있듯 우리도 육체를 벗고 아름다운 천사의 옷을 입는 고차원의 변화를 받게 될 것입니다.
천사 날개를 달고 우주 별세계를 왕래하게 되는 것이죠.
요한계시록 21장에는 천국은 사망도, 고통도, 아픔도, 슬픔도, 애통도 없는 영원한 행복이 있는 곳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천사의 모습으로 변화받아 영원한 생명과 행복을 누리게 되는 것이죠.
하나님의교회 승천일을 추천하며
하나님의 교회 승천일을 지킴으로 하나님 거하시는 천국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영원토록 행복을 누리게 될 그 날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하늘 천국에 대한 확실한 믿음과 소망이 생기면 이 땅에서 삶의 방향도 달라지게 됩니다.
육신의 성공만을 달려가던 삶에서 이면적 세계를 추구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니 양보하고, 배려하고, 희생하며, 봉사하는 선한 삶을 추구하고, 그곳에 많은 의미를 두게 됩니다.
선한 사랑을 실천하며 하늘사람의 모습으로 내면이 아름답게 가꾸어지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하루 하루의 삶이 더 가치 있고, 소중하게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확실한 하늘 소망이 있기에 매일이 행복하고 가치 있게 되는 이 기분을 많은 분들이 느끼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승천일을 지키며 하나님께서 주신 많은 축복들을 받아 누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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