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12월 25일에 트리를 하고, "기쁘다 구주 오셨네"라며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교회가 많더라고요.
지나친 레온사이드와 장식으로 불편을 주기도 합니다.
교회에서 가장 큰 행사로 손꼽는 크리스마스는 오늘날 교회에서 범하는 큰 오류에 해당됩니다.
그 이유는 성경에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기록되지도 않았고, 지키라고 명하신 적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범하는 오류 크리스마스
그리고 사도 바울, 베드로 등 사도들도 크리스마스를 지킨 행적이나 기록도 없습니다.
만약, 크리스마스가 중요한 날이었다고 한다면 구원을 위하여 인류에게 주신 책 성경 속에 반드시 기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단 한 글자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크리스마스를 예수님 탄생일로 기념하며 축하해야 할까요?
더군다나 크리스마스의 기원을 보면 태양의 탄생일을 기념하던 날입니다.
12월 25일을 태양신의 탄생일로 정하고 축하하였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행하였던 풍습을 교회 안에 들어오게 된 것으로 이교화 된 것입니다.
주변에서 보이고 들리는 크리스마스 행사들을 살펴보며 과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행사가 맞는가? 하나님께서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실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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