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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하늘은 하늘에 하늘로...

하나님의교회 언약과계명 제5장 생명의 법을 지키자 읽고 느낀점

하나님의교회 언약과 계명 제5장 '생명의 법을 지키자'를 읽은 퀸작가!

오늘도 역시 밤 이군요~

Image by  marian anbu juwan  from  Pixabay

오늘은 반드시 올빼미형에서 벗어나고자 하였지만 결국은 밤! 되었어요ㅎ

하나님의교회 언약과 계명 제5장 생명의 법을 지키자를 읽고 느낀점을 포스팅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언약과 계명 제5장 생명의 법을 지키자

하나님의교회 언약과 계명! 제5장 생명의 법을 지키자! 내용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법을 지키는 노력과 행함은 하늘나라에 적응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지구의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던 인간이 우주를 나가게 될 때 미리 우주의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연습을 해야 합니다.

 지구의 환경과 우주의 환경은 온도와 기압, 중력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죠. 많은 연습을 해야 무사히 우주세계에 적응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Image by  skeeze  from  Pixabay
Image by skeeze from Pixabay  

같은 이치로 우리도 하늘나라에서 적응할 수 있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우주 적응 연습을 예를 들어 설명을 하였는데 이해가 쏙쏙 되었답니다. 

하나님의교회 언약과계명 제5장에서 스카이다이버가 우주복을 입고 대류권에서 벗어난 성층권에서 자유낙하를 성공한 사례를 소개하였어요. 

그 스카이다이버는 자유낙하 성공을 위해 지구에서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을까요? 수 많은 연습과 노력의 결과였으리라 생각됩니다. 

하늘나라 축복도, 이 땅에서의 크고 작은 성공들도 연습과 노력이 있어야 결실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늘나라 적응 훈련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도 법이 있지요. 법을 잘 준수하였을 때 세상살이를 안전하게 잘 할 수가 있습니다. 하늘나라에도 꼭 지켜야 할 하늘의 법도가 있다고 해요.

그래서 하늘 나라의 법도를 잘 지켜서 하늘나라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이 세상에 안식일, 유월절 등 하나님의 계명을 두셨다고 해요.

하나님의교회 언약과 계명 5장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내용이 있어 인용해 볼게요

그런데 사람들은 이를 알지 못하고 자기 생각을 내세웁니다. '예배가 토욜일이면 어떻고 일요일이면 어때', '유월절을 지키면 어떻고 지키지 않으면 어때'.... 우주에 갔는데 '투박하고 거치적거리는 우주복 좀 안 입으면 어때' 생각하고 우주복을 벗은 채 지상의 옷을 입고 우주선 밖으로 나간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 언약과계명 제5장 생명의 법을 지키자 내용 중에서-

지상의 옷을 입고 우주선 밖으로 나간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진짜 진짜 큰일나요ㅠㅠ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께서 말씀 주신대로 안식일,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계명에 관련된 내용들을 정확하고 명확하게 설명해 줄 수 있는 것 같아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하나님의 계명 안식일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하나님의 계명 안식일

하나님의교회 생명의 법 vs 세상교회의 불법

 우리 주변을 조금만 돌아봐도 교회가 참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교회이면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거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요

안타깝게도 목회자의 말이 하나님 말씀인 듯 여기며 따르고 있는 교회도 있고, 무엇인가 열심히 지키고 있지만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는 불법이라고 하시며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천국 갈 수 있는 하나님의 법인 안식일, 유월절 등 생명의 법을 지키고 있는 반면 세상 교회는 일요일, 크리스마스 등 불법을 행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불법을 행하면 절대로 천국에 갈 수 없다는 하나님의 엄중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어요.

마태복음 7장 21절에도 신앙의 열심이 있다하더라도 불법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내치시겠다는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마태복음 7장 21절

요한일서 3장 4절부터 10절까지 읽어보면 불법을 행하는 것은 죄를 짓는 것이며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 것이라는 무서운 말씀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15장 7절부터 9절까지에는 사람의 계명을 교훈을 삼아 가르치면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답니다.

마태복음 15장 7~9절

그 외 다른 성경 구절들도 설명되어 있지만 생략할게요!

하늘나라 사람으로 최적화 될 수 있도록 변화시켜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알고 지켜야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언약과 계명 제5장 생명의 법을 지키자 읽고 느낀점

 이스라엘 두번째 왕이었던 다윗은 하나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는 것을 즐거워했다고 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보고 기뻐하셨나봅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라고 칭찬도 하셨지요. 다윗이 하나님의 계명을 기쁘게 지킬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계명 속에 담긴 뜻을 정확히 알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하늘 사람으로 변화시켜서 천국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계명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사랑도 알고 하나님께서 계명을 세우시기까지 노고도 알고 있었으리라 여겨집니다.

Image by 4144132 from Pixabay  

아~ 퀸작가도 다윗처럼 하나님께 칭찬 받고 싶습니다.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 계명을 지키며 많은 노력과 열심을 내면 저도 칭찬받을 수 있겠지요 ㅎㅎ

 그리고 하나님의교회 제5장 언약과 계명 읽으면서 느낀 건데요절대적vs합리적 부분입니다.이 세상에서는 여러 입장과 환경을 고려하여 세상과 타협하는 것을 합리적이라고 하며 지혜롭다고 말하죠.

 그러나 하늘나라는 다른가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절대성이 요구되는 것 같습니다.하늘나라와 이 세상은 전혀 다른 환경인 것이죠~그래서 이 세상을 살면서 절대적으로 해야 할 부분, 합리적으로 해야 할 부분을 지혜롭고 현명하게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합리적으로 살아가되 하나님의 진리에 관한 부분, 천국에 관한 부분은 하나님 향한 절대성을 지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의 계명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며 하늘나라 적응기를 훌륭하게 완수해 보아요^^

Image by Martin Winkler from Pixa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