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 들어도 기분 좋고 고마운 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제일 자주 하는 인사이기도 하죠.
하나님의 교회 인사! 복 많이 받으세요
문자를 주고 받을 때에도
전화 통화를 할 때에도
마주하였을 때에도
예배를 볼 때에도
서로의 축복을 빌어준답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누군가에게 축복을 빌어주는 말은 많이 생략하는 것 같아요.
새해가 되면, 대표적인 명절이 되면 그 때서야 축복을 기원해주죠.
하나님의교회처럼 서로가 잘 되기를, 좋은 복을 많이 받기를 원하는 인사를 자주하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자주해서 습관적이지 않냐고요?
절대 놉!!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저는 말합니다.
직접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웃으면서
인사해보세요.
그럼 그 마음을 알게 되실 거예요~라고요
좋은 습관은 좋은 마음, 인성을 갖게 하지요.
상대의 축복을 바래주며
나도 감사와 기쁨을 얻습니다.
안식일에 하나님의교회에서 식구들과
서로의 복을 바래주며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인사를 하였더니
마음의 부자가 되어
풍요와 행복을 얻습니다.
다음에는 제가 먼저 다가가서
축복의 인사를 해야겠어요~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그리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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