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설교는 유튜브나 홈페이지(www.watv.org) 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퀸작가는 비가 많이 내린 오늘 인생에 대한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설교 중 '삶과 죽음과 영생의 길'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시청하였습니다. 예전에도 들었던 설교이지만 오늘 시청하니 새롭게 다가옵니다.
하나님의교회 설교 삶과 죽음과
이사야 40장 8절에는 우리의 인생을 풀과 꽃으로 비유하였습니다. 초록빛의 풀도 시간이 지나면 마르게 되고, 아름다운 꽃도 시간이 지나면 향기와 빛을 잃고 시들게 됩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죠. 아무리 화려한 삶을 살았다 할지라도 누구든 막을 수 없는 것이 죽음이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 영원히 살지 못하고 죽음으로 끝을 맺는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고 후회하지 않을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순간과 찰나(시편 90편 9절)라고 표현하는 우리의 짧은 인생임을 기억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삶이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짧은 인생임을 인식하고 언제 죽을지 모를 인생임을 깨닫게 되면 하루하루 더 의미 있게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설교 삶과 죽음과 영생의 길
그리고 또 기억해야 할 것 있습니다. 이 땅의 삶을 마감하게 되면 거기서 끝이 아니라 심판이 있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을 읽어보면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누구든지 예외 없이 거치게 되는 순서이지요.
육은 죽고, 육체를 벗어난 영혼은 심판을 받게 되는데 심판 후 두 가지 삶이 결정됩니다.
육체를 쓰기 전 하늘에서 지었던 죄에 따라 불못에서 형벌을 받는 삶이 있고, 사망도 아픔도 슬픔도 없는 영원한 행복이 있는 영적 삶이 있습니다. 심판의 기준은 회개의 기회로 허락된 이 땅에서의 삶의 모습으로 결정됩니다.
요한계시록 14장 3절에는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인생을 마친 이들은 복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설교를 시청하며 저도 찰나와 순간의 인생에서 영적 삶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도록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주어진 하루하루도 의미 있게 여겨지고, 기회의 하루를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여러분도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담긴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대로 규례를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영원한 행복이 주어질 영적삶을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요?
아래 링크된 하나님의교회 설교 '삶과 죽음과 영생의 길' 시청하며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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