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반가운 기계가 눈에 띄었어요~
돌체구스토 커피머신이지요.
버전은 조금 다르지만
우리집에도 있지요.
같은 제품 다른 느낌! 이랄까~
친구는 활용을 잘 하고 있더군요.
어울리는 크기의 투명 컵!
솔직히 돌체구스토 카라멜마끼아또나 카페라떼른 캡슐만 활용하면 맛이 밍밍한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시럽이나 설탕을 조금 넣어야 맛있는데
친구는 꿀을 넣어서 먹더라고요~
컵이 달라서 일까?
꿀을 조금 넣어서 일까?
더 맛있게 느껴졌답니다.
어쩌면 친구의 정성이 담겨있어서 그럴지도 ~
먼지만 쌓이고 있는 우리집 돌체구스토 커피머신도 다시 잘 활용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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