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어머니를 찾아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적 기갈을 해소하여 주시는 어머니하나님 6월임에도 마치 8월처럼 뜨거운 날들이 계속되었습니다. 건조한 뜨거움이 입이 바삭 마르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하여서 물을 자주 마시지 않는 퀸작가도 하루 종일 물을 마실 정도였습니다. 목마름에는 음료보다도 시원한 생수가 더 효과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뜨거운 나날들이 지속되다가 어제 비가 내렸습니다. 주룩주룩~ 빗소리마저 반가웠고, 비 내리를 모습만 보았는데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영적 기갈로 위기에 처한 인류 문득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로 온세계가 위기에 처해있다는 성경 구절이 생각났습니다.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 더보기 이전 1 다음